발모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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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바른 작성일20-01-06 09:56 조회234회 댓글0건본문
저보다 살짝 나이가 많은 누님이신데요.... 앞헤어라인 중간에서 약간 뒷부분에 흰머리가 나서 자꾸 뽑으셨답니다. 그랬더니 휑해져서..... 차라리 흰머리가 있는게 더 이득이라는걸 뒤에 아시게되었죠.
500모 정도 심은 기억이... 일종의 흉터인데요 다행하게도 이런 발모벽(자꾸 뽑는 버릇)은 두피는 변성이 없어서 생착은 잘되는 편입니다. 그래도 눈에 잘 보이는 부위이기에 보강 오늘 소량하시고 귀가하셨습니다~ 흰머리 검은머리 가릴때가 아입니다~~ 건승! 한상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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