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났습니다! 모바른 문을 열고 들어오면 가장 먼저 반겨주시는 쭈쭈리 리셉실장님입니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새뱃돈은 어깨춤이 절로나게 만드나봅니다. 우리 모두 올 한해 개처럼 즐겁게 놀아봅시다~~~ 

예의범절이 사라진 요즘 '그랜절'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랜절은 절중의 최고의 절로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이 극상으로 표현되어 저절로 몸이 움직여서 자신도 모르게 몸이 치솟는 마법같은 절입니다. 물론 새뱃돈은 최소 5만원!!! 근래에 보기 드문 예의범절 장착 모바른 간호스텝들은 그랜절 기본!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넋을 놓아버린 분이 여기 또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