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재킷 선물받았습니다~~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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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바른 작성일18-08-22 18:50 조회7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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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조금 심어드렸다고 이런 큰 선물을 다 받네요~~ 원단이 모르는 제가 봐도 참 좋습니다. 제가 드린 작은 도움이 이렇게 크게 돌아오는 부메랑을 보면서 오늘 내가 소흘히 한 점은 무엇인가....생각해봅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막 그렇습니다~~ 멋스럽게 데님을 차려입고 오신 우리 디자이너님!! 청옷에 인생을 건 디자이너 분께서 만드신 www.modnine.com 데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들러보세요~~ 보강까지 내가 다 책임질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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